남은음식폐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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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배달음식 보관 실패 정리: 실온 방치 후 폐기 판단 기준요리 & 주방 2026. 7. 11. 01:36
여름철 배달음식 보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냄새가 아니라 실온에 놓여 있던 시간입니다. 고기, 해산물, 달걀, 유제품, 밥, 면, 국물처럼 수분과 영양분이 많은 음식은 상온에 오래 놓일수록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내에서는 조리되거나 배달된 상하기 쉬운 음식을 2시간 안에 먹거나 냉장하는 것을 기준선으로 봅니다. 기온이 약 32도 이상인 야외, 뜨거운 차량, 햇볕이 드는 공간에서는 1시간을 보수적인 기준으로 적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은 음식 폐기 기준은 배달 도착 시각, 식사 시간, 보관 장소, 냉장 전환 시점과 음식 종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간이 불분명하거나 기준선을 넘었다면 나중에 냉장하거나 다시 데웠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목차1. 실온..